『더스타트』는 정부의 벤처기업, 혁신기업, 스타트업 등
창업에 필요한 지식을 청년, 실버계층, 경력단절 등 취·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최우선으로 발 빠르게 전달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우리는 인터넷, 모바일, AI 등 최첨단의 신기술 발전과 자동화 등으로 인해 인류 역사상 가장 편리한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자리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이와 같은 현상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시 일자리 부족 문제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의 역할과 기업 등 사회공동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야하는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기업은 기업대로 최저임금과 경영악화 등의 상황에서 일자리를 늘리기에는 역부족이고 정부 역시 일자리를 만드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어느 시기보다 스타트업을 통한 창업 환경 조성이 중요한 때입니다. 정부도 청년실업 및 일자리 창출을 가장 큰 기조로 삼고 스타트업 창업 지원을 역점 사업으로 두고 있습니다.

‘더스타트’는 이에 발맞춰 대한민국 창업환경 조성과 청년, 실버계층, 경력단절 등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최우선으로 다루고 이들에게 필요한 전문가그룹 및 기업을 맞춤으로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더스타트는 정부의 벤처기업, 혁신기업, 스타트업 등 창업에 필요한 지식을 어느 누구든 보다 필요한 분들께 발 빠르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관련 컨설팅, 세미나, 컨퍼런스, 포럼, 박람회 등을 통해 정부, 기업, 창업자들의 소통 지원 역할을 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스타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더스타트 임직원 일동

■ 회사개요

회 사 명	엔아이미디어	사업자 등록번호	803-87-00773
제 호	더스타트	등록 번호	서울,아05429
발 행 인	박영복	편 집 인	박영복
신문등록일	2018.10.12	도 메 인	www.nistart.co.kr
연 락 처	010-5254-8601	E-mail	news@nistart.co.kr
주소	사업장 소재지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20, 1104호(역삼동, 황화빌딩)

■ 윤리강령 준수를 위한 노력과 실천활동

더스타트는 언론문화의 바람직한 정보전달을 위해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 에 가입했었으나 1년이 경과하여 재 가입할 예정이며, 현재 언론 및 광고윤리 기준을 철저 히 준수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신문법에 따른 청소년보호위원회를 운영하며 위원 회의 검토 및 심의결과를 취재·편집·광고에 적극 반영해 클린 언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취재 및 편집기자들은 물론 회사 임직원들에 대한 정기교육(월 1회)과 함께 청소년 유 해정보의 유통이나 제3자의 권익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방활동도 전개하고 있 습니다.

■ 더스타트의 뉴스 지향